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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수연, 단편영화 '오해' 캐스팅
  • 김단비
  • 등록 2024-03-16 10:22:18
  • 수정 2024-03-16 1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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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생 (만7세) 아역배우 김수연
  • 스튜디오 엑스에서 제작한 단편영화 '오해' 캐스팅되어 촬영을 한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생 (만7세) 아역배우 김수연, 스튜디오 엑스에서 제작한 단편영화 '오해' 에 오디션을 보고 캐스팅되어 3월에 촬영을 임했다고 전한다.


'오해'는 친구들의 오해로 인하여 서로 미워하고 언쟁이 일어나지만, 사건이 해결되어 서로간에 오해를 풀고 친구들과 극복해 나아가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일상속에서도 서로간에 믿음이 부족하고 신뢰하지못하고 의심이 부풀어오른다면 어른들에게도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이 메세지를 전하는 단편영화 오해에서 아역배우 김수연의 역활은 언니오빠들의 다툼에 어린아이가 바라보는 시각인걸로 나타난다.


다방면으로 아역 배우들에게 기회를 많이 제공하려고 힘쓰는 곳이라고 전해지는 스튜디오 엑스에 눈여겨 보아도 좋을것 같다.


아역배우 김수연이 이번에 단편영화 '오해'를 촬영하면서 동생 2019년생 (만4세) 키즈모델 김수아도 함께 출연한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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